무슨 정보를 원하나요?

오늘은 불금! 날씨도 불타네요. 더워... 위디스크에서 주말을 위해 포인트 2배 이벤트를 하네요. 가장 많이주는건 무려 4만포인트.. 밖에 나가면 덥고 위험하니 집에서 영화나 밀렸던 드라마나 봐야겠슴다. 다음달에는 현충일 연휴도 있으니 그때를 대비하야~ PC에서 혜택 받기 모바일에서 혜택 받기 위디스크, 웹하드, 이벤트, 웹하드 쿠폰, 웹하드 무료 포인트

요즘 모바일 컨텐츠 소모가 대부분 스트리밍형태로 제공되고 있고 무제한(말만..) 요금제로 데이터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긴 하지만 그래도 신경쓰이는건 어쩔수 없죠? 왠만하면 와이파이에서 다운받아서 영화든 음악이든 만화든 보고 싶은데 야외에서는 사실 와이파이 잡기도 힘들고 통신사에서 제공하거나 카페에서 제공하는 공용 와이파이는 또 느리고.. 암튼 위디스크 모바일 영상은 스트리밍으로만 볼 수 있어서 좀 그런데 다운로드 받는 방법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간단한 글인데 아무래도 쓰기가 망설여졌던 건 제가 사용하는 앱이 유료라서 그렇습니다.... 무료 앱이 있으면 그건 따로 소개하는 걸로 하고... 일단 제가 사용하는 앱은 nPlayer입니다.가격은 현재 9.89달러로 좀 부담되는 가격일 수 있지만 제공하는 기능을 보..

최근 캡틴아메리카 시빌워와 곡성으로 연이어 우리나라 극장가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북적하죠? 그리고 이번달에는 엑스맨의 후속작도 개봉 예정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지금 전세계적으로 가장 흥행한 영화가 어떤건지 궁금해서 한번 찾아 봤습니다. 역시 1위는 시빌워고 2위는 주토피아가 차지했네요. 국내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 했지만 역시 좋은 영화 재미있는 영화는 입소문을 타고 꾸준한 관객몰이를 하고 있어요. 저도 봤는데 마냥 귀여운 캐릭터들이 나와서 나쁜놈을 물리치는 것보다 더 다양한 의미가 담겨져 있어서 좋았던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올해 본 영화중에 가장 만족한 작품이었던 걸로.. 지금까지는....ㅎㅎ 그리고 망작으로 평가받았던 일명 배댓슈 배트맨VS 슈퍼맨이 3위네요. 말은 많았지만 괜찮은 흥행성적이라 ..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건너마을 젊은 처자 꽃따러 오거든꽃만 말고 이 마음도 함께 따가주 하지만 매년 봄오고 꽃이 피고 해도 구경갈 사람이 없는 건 나의 운명의 데스트니? 그럼 뭐 집에서 미드나 봐야지 쿠폰 90장이면 시즌 90개 받을 수 있으니 1년 내내 보겠구만. 뭐 먼저 볼까 지금 이번주만의 이벤트이니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모바일로 접속시 여기 클릭 PC로 접속시 여기 클릭

웹소설 많이 읽으시죠? 살랑살랑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시즌에 달달한 로맨스 소설보면서 못 다 이룬 사랑을 꿈꿔 봐요~ ㅠㅠ e북 업체 중 가장 큰 리디북스와 최근 다양한 소설이 많이 올라오는 위디스크를 참고해 봤습니다. 웹소설 특성상 읽는데 시간이 많이 필요한 것도 아니니 그리 부담도 없을꺼 같네요. 그럼 즐감~ 로맨스 웹소설, 웹소설, 웹소설추천, 로맨스웹소설

만화책들 많이 보셨거나 보시나요? 전 중딩? 고딩 이후로는 만화책을 본 기억이 없어서 요즘 뭐가 재미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그래서 요즘 에전 만화책들을 많이 찾아보곤 해요 짱이라던가 남자라면 반듯이 봐야할 슬램덩크등.. ㅎㅎ 짱은 저 중학교때 연재를 시작했는데 연재가 끝난게 그리 오래되지 않았더라구요. 네이버에 짱 판매 페이지 댓글에 이런 글이 있더라구요. "큰형님뻘이던 현상태씨가 조카뻘이되어 마감이됐네요" ㅋㅋ 참 오래한거 같네요. 도대체 어떻게 종결이 되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어쨋든 위디스크에 웹툰만 하는 줄 알았는데 예전 만화책도 올라오기 시작했네요. 지금은 몇권되지는 않은거 같은데, 이것만 팔것 같지는 않고 기다려 보면 여러개 올라올거 같네요. 보니까 박산하 작가의 작품만 올라와 있는데..

10년 전통의 웹하드 위디스크에서 황금연휴를 맞아 이벤트를 진행하네요. 저번엔 쿠폰만 3배였지만 이번엔 포인트 2배와 쿠폰 2배 모두 다 주는 엄청난 이벤트!! 9만원 결제하면 무려 4만 포인트와 쿠폰 60장을 모두 획득! 다음 주 9일까지 진행하니 그 동안에 결제해서 보나스 많이 받아가세요. 9만원 결제하면 1년 내도록 쓸듯 >>나도 2배 + 2배 구경가자

요즘 먹방이 대세라고는 하지만 약간 시들어진 상황이지만 아직까지는 먹거리를 테마로해서 다양한 미디어에서 컨텐츠가 생산되고 있지요? 하지만 이런 트랜트가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지나왔고 그 이후로 나타나는 일본의 사회, 경제적인 상황에 우리나라도 동일하게 지나오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간혹가다가 볼 수가 있어요. 그건 그거고 우리가 사는 이유중에 가장 큰 것이 음식인데 그 음식을 주제로 유명한 일본 드라마가 있지요. 바로 심야식당과 고독한 미식가 입니다. 심야식당은 마스타라고 불리우는 주인장이 특별한 메뉴판 없이 그때그때 손님들이 원하는 음식을 만들어주면서 그들의 인생과 생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드라미인데요. 뭔가 노골적이거나 자극적이지 않아 일드 매니아 뿐만 아니라 저처럼 드라마를 잘 보지 않은 사람..

웹소설 읽어 보실까요?